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더스 게이트 2 (문단 편집) === 네 번째 시련 === 센다이와 아바지갈 둘 모두를 쓰러트린 이후 솔라가 야가-슈라의 영혼을 불러 바알스폰 5인방의 목적을 알려주고 바알이 깨어나려 하는데 주인공에게 어떻게 할 건지를 질문하고 어떻게 답변하던 솔라가 계단을 뚫어주는데 솔라가 열어준 계단으로 가면 [[시어릭]]이 나타난다. 시어릭은 주인공을 내 오랜 원수의 자손이라 부르며 반갑다며 인사하고, 너와 내가 이야기할 시간이라며 이건 사적인 일이니 네 친구라고 불리는 자들에게 방해받지 않는 것을 확실하게 하자며 주인공의 동료들을 어디론가 텔레포트시켜버린다. 그리고 자신이 누군지 알고 있냐고 물어보는데, 그는 [[시어릭]]이며 분쟁, 거짓말, 환상의 신이자 현재의 살인의 군주이다. 최근에 자신은 광기에서 회복되었고 여기저기 널려있는 내 전임자의 묘목(바알스폰)들을 찾고 있었다고 한다. 물론 남아있는 자손은 거의 없으며 자신은 주인공이 살인에 대한 기질과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겠고 내 걱정을 상상할 수 있겠냐고 한다. 주인공이 시어릭이 신처럼 보이지 않는다며 의심하자 시어릭은 그럼 뭘 바라냐며 슬레이어같은 무시무시한 화신? 자욱한 연기? 천둥 같은 목소리를 내는 하늘의 거대한 얼굴? 등의 예시를 대고 난 단지 이야기하러 왔고, 네가 얼마나 나에게 위협이 되는지 평가하러 왔다고 한다. 주인공이 자신이 위협이 됐다면 왜 자신을 죽이지 않았냐고 묻자 만약 시어릭 자신이 바알스폰의 분쟁에 끼어든다면, 자신과 대립하는 신들, 특히 [[미드나잇(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미스트라]]나 [[켈렘보르]]가 간섭할 것이라면서 절대신 [[Ao(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Ao]]마저도 이번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는 우리 신들의 간섭 없이 바알스폰 스스로가 승부를 겨뤄 절정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한다. 따라서 시어릭도 지켜보고만 있었지만, 자신은 여전히 예전 살인의 군주(바알)의 자식에게 위협을 느끼며 이건 더 이상 공정하지 않다며 난 너의 행적을 지켜봤고 그것은 매우 인상적이였으며 몇 가지 결론을 생각해 봤지만 네놈에게 직접 들어봐야겠다며 널 얼마나 두려워해야 되냐고 질문한다. 그리고 시어릭은 누가 어비스의 이 층, <바알의 왕좌> 가 나에게 이런 문제를 줄 거라 예상했겠냐며 애초에 이걸 파괴해렸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하는데 주인공은 왜 살인의 군주가 될 때 이것을 이어받지 않았냐고 물어보고, 시어릭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미 팬더모니엄에 자신의 플레인을 가지고 있으며 어비스의 어느 곳보다 더 좋은 곳이였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명백히 황량한 이 곳에 더 주의를 기울었여야 했다고 한다. 시어릭은 그러나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며, 이미 한 일을 되돌릴 순 없고 네가 시도한다면 다른 종류의 문제를 야기할 것이며 나는 그 벌레로 가득 찬 가방을 다시 열진 않겠다며 네가 내 영역(살인의 영역)을 얻으려 할지 의심된다며 난 나와 대립할 또 다른 신이 생기는 걸 원하지 않는다면서 너는 시험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이 방을 만든 것도 그것 때문 아니냐고 물으며 지금은 미스트라와 아오도 자신이 널 결말로 향하도록 도와주는 걸 탓하지 않을 거라며 아마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고, 우선 내 호의에 네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자며 준비하라고 하며 사라지고 주인공의 동료들이 다시 돌아오며, 조금 후 시어릭의 종자 세 명이 나타난다. 이들은 하이레벨 어빌리티 암살을 사용하며 계속해서 투명화와 백스텝을 시도하며 공격을 해오는데 이들을 쓰러트리면 네 번째 시련은 이것으로 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